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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로스트 인 스페이스 시즌 하나 (Lost In Space, 20하나8) | 미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05:30

    이번에 소개하고 드릴 드라마는 로스트 인 스페이스 시즌 중 하나(Lost in Space, 20하나 8)입니다. 제목에서도 유추할 수 있도록 SF입니다. 또,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우주에 빠져든 스토리입니다. 뻔한 SF크쟈신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요. 저는 요즘에 시즌 2의 예고편을 보면 재미 있어 보여서 시즌 하나를 보게 되었는데 매우 재미 있었습니다. 시즌 2는 하나 2월 241크리스마스 이브에 유출할 예정입니다. 다행입니다. 아기 없는 분들 시즌 2모두 봅시다. 자, 자, ^^


    "로스트 인 스페이스"는 SF가 메인이라기보다는 휴머니즘, 특히 가족애를 강조하고 있어 SF의 형태를 띠고 있는 "어드벤처와 드라마"가 복합된 장르라고 느껴지지만.줄거리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지구 환경 파괴로 42조 km 떨어진 행성에 이주를 하기 때문에 우주 여행을 떠나지만, 어 떤 행성에 불시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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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하로 덮인 행성임을 알고 절망했지만,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골디럭스 행성이었습니다.행성을 관찰한 결과, 생육기가 1년도 안 되는 행성입니다. 기가 소멸기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하고 가면출을 준비합니다.가면 나가려고 하면 연료가 없어서 주인공의 생명을 백보로Plan B를 실행하지만 실패합니다.극적으로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물질(생명체의 배설물)을 발견하고 이륙에 성공합니다.무사히 궤도에 진입할 수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다른 행성에 불시착해서 시즌 하나는 끝납니다.우주선을 타고 날아가는 과정이 아니라 행성의 가면출 과정을 그린 드라마입니다.시즌 2역시 불시착하게 된 그 행성에서 가면의 출하는 과정을 상세히 묘사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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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잠깐요! 아까 골디럭스 행성이라고 하던데요. 혹시 무슨 뜻인지 모르시나요? 경제용어만 알고 있었는데 찾아보니 행성에도 쓰이네요.골럭스 행성은 너희들만큼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생명체가 존재할 기회가 있는 행성인데요."골디럭스 어원은 영국 전래동화 '골디럭스와 곰 세마리'에 나쁘지 않은 소녀의 이름인데, 곰 세마리가 각각 끓여주는 수프 중에서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가장 적당한 수프를 소녀가 골라 먹는다는 스토리입니다.자기만의 로스트인 스페이스를 봐야하는 이유... 뻔한 SF가 아닌 몰입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점에 대해 이스토리 해보겠습니다.로봇이 등장하는데요 요소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그 역할보다는 로봇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을 끝까지 자극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로봇 하나? 외계 생명체 하나? 외계에선 로봇과 생명체의 경계가 없는 것일까? 느낌이 있을까? 시즌 1개는 반드시 정의를 하지 않습니다. 그냥 힘센 캔로봇처럼 생각되는가 하면 인공지능 덕분인지 감이 있는 생명체처럼 보이는데요. 시즌 2에서는 명확하게 될 기대하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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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기고, 소중한 순간마다 잘라내지 않고 철학적인 질문을 던집니다.마이클 센델 교수의 "정의란 어떤 것인가?"에서 던질 것 같은 질문을 다루고 있습니다. TVN "책을 읽어드립니다"라는 프로그램에서 최근에 이 책이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책이 본인에 온지 벌써 1장요.나는 책에서 읽었습니다. 재미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한번 보세요.기억에 남는 딜레마 중 몇 가지를 이내에서 이용해보면 첫번째로...지금 당장 요즘 눈앞에서 죽어가는 한 사람을 살릴래? 이 사람을 포기하고 여러 사람의 생명이 붙은 연료를 선택하겠다? 드라마에서는 한사람을 살리는 것을 고르는데... 그 담화는 직접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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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기고..산소가 한정된 공간에 부부가 갇힌 상황이다. 산소호흡기가 달린 우주복은 한 벌 밖에 없습니다. 누가 입으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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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모우주선과 연락이 되지 않고, 누군가는 목숨을 걸고 그곳에 다녀오지 않으면, 모든 사람의 목숨을 구할 수 없는 귀취라고 합니다. 살아서 돌아올 확률은 매우 오전입니다. 적가는 신랑밖에 없지만 판정권은 그 부인에게 있습니다. 부부는 어느 판정을 하나요? 얼마남지 않은 시간인데 구아인마 남은 시간이라도 가정과 다같이 지내는게 맞을까요? 대의와 가정을 위해 총대를 메고 다녀오는 것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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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렵네요 그리고 SF 요소에 대해서도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최초의 우주 여행의 목적지는 지구에서 42조 km거리에 있는 알타 성단과 행성이었습니다.다만 SF영화과인 드라마에서는 우주여행이 가능한 기술개발은 완료되었습니다라는 전제로 스토리가 전개되는데 이 드라마는 달랐습니다. 우주선의 핵심기술에 대해서 기술과학자에게조차 비밀로 하는데요. "알아보니,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 로봇 우주선에서 로봇 엔진을 훔쳐간 것이었습니다. 언론에서는 거대 운석이 지구에 떨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부에서 비밀로 하신 것입니다.아직 인류의 기술에서는 42조 km의 우주 여행을 못했지만, 그 엔진에서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발상이 재미없지 않나요? 물론 옛날 드라마 리메이크작이지만...그래서 이 엔진을 되찾으려고 우주로봇이 레졸루트(우주선)를 공격한 것입니다.역시 한가지 납득할 수 없는 부분도 있었습니다.42조 km거리의 알타 성단과 행성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경위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습니다. 42조 km면, 지구에서 태양까지 평균 거리의 28만배 과인한지만 어떻게 발견할 수 있었을까.​, 지구에서 태양까지 평균 거리=첫 49,600,000 km42,000,000,000,000 km/첫 49,600,000 km=280,749​ 발견했다고 해도 이주를 실행에 옮기게 사람이 살 수 있는 시설을 그 짧은 시간에 구축하고 이주를 방 할 수 있었을까?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서서히 밝혀지길 기대한다.마지막으로, 드라마 속에서 기억에 남는 대사를 씹으면서 끝낼까 한다. "기념일을 축하하는 것보다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어요"라는 장면이 있어요. 곧 크리스마스에 혼담이에요. 특별한 무언가를 찾아 헤매는 이야기로, 가족들과 조용하고 따뜻한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떠들어 봐야 35세 이하 특히 미혼이라면 "크리스마스를 왜 가족과? "그것도 조용히? 라고 말하면서, 무슨 뜻인지 잘 모르는 것으로 소견은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한 거예요.그래도 크리스마스에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는 분들에게 조심스럽게 조언해 드립니다."크리스마스는 반티브이와 함께(악담아니야)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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