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북카페 : 당인리 책발전소 (김소영, 오상진 아과인운서의 북카페) 봐봐요

월요일 1휴가의 당인 사토 모토 발전소 그대로 카페처럼 휴가였지만, 나쁘지 않아는 그것을 모르고 방문할 뻔했다.마침내 1도 1에 방문한 카페 1도 1엔 주인이 없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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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으로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고있었어 하지만 우리에겐 가끔 많지 않고 구경만 하는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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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가 나쁘지 않아도 유명해진 북카페 나쁘지 않아도 초기 때 다녀올 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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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보다 여러가지, 많은 책이 있어서 좋았고, 책마다 코멘트가 있었기 때문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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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보고 싶었던 책이 있으면 코멘트를 보는 것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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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직접 가지고 온다고 들었는데 독서량이 많아서 sound에 놀라서 코멘트를 만만하게 보기도 놀랐어.굉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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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도 또 책을 열심히 읽어야지.이번 설날에 책을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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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에에에 이상한 그림 어떤 장난이라는 일러스트 호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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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빠지기 전에 이 귀여운 책을 사는데 감정을 표출한 너무 귀엽지 않아도 귀엽다. 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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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당인리본발전소에서 파는 예쁜 코듀로이코로듀이...? 골뎅 가방 wwwwww구매할 곳이었지만 2차 소견 칠로 3차 소견도 본인은 필요 없었어.근데 정예기 너무 예뻐자기안에는 정예기 책을 읽으러 가지않으면 말이야!! 실제로 꽤 사람이 출입하기때문에 집중하는것은 어려운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