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에 숨어있어서 발견하기 어려운 명작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16:42

    확실히 나쁘지 않다와 같은 넷플릭스지만 들어보지도 못한 작품을 자주 찾아보는 사람들도 있죠.대중적으로는 유명하지 않지만 이미 넷플릭스 마니아에는 입소문을 탄 작품이 숨어 있습니다.오늘은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영화, 다큐멘터리, 드라마에 익숙하지 않은 작품들을 소개합니다.여러분은 요즘 시청만 하시면 됩니다.당일 소개한 것 이외의 작품은, 여기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더 발견하고 싶으신 분은 이 글을 읽고 참고해 주세요.


    투 더 본


    >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투 더 본이다. 모든 캐릭터의 배경이 자세하게 그려져 있지 않지만, 각각의 이유로 거식이 본인의 폭식증 같은, 가장 아이들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


    영화 속 주인공 '애란'도 식이 장애를 겪고 있습니다.팔을 손에 안 잡히면 불안하고 하코도우은이 시퍼렇게 멍이 들 만큼 상체 1우키 키를 합니다.​​


    >


    과거에 애란의 그림을 보고 자살한 소녀가 있었고, 소녀의 부모가 그림을 그린 애란에게 시체사진을 보냈습니다.자신의 딸을 죽게 한 그림이라고 소견하고, 그리하여 엘렌은 가족사와 소녀의 죽음의 소음으로 거식증에 걸리게 된 것입니다.​​


    >


    ​ ​ 엘렌을 지낸 '릴리 콜린스'는 역할을 다하고자 10kg을 감량했대요.물론 트레이당신의 체계적인 관리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릴리 콜린스는 실제로 식이 장애로 고생한 적이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


    실제로 식이 장자를 가진 사람들이 제작에 참여했습니다.영화도 리얼하게 그려지기 때문에 신중하게 소개하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


    저도 식이 장애로 힘들었던 때가 있었기 때문에 친구에게 소개를 받고 알게 된 영화였습니다만.공감하면서 슬펐어요.회복 후 접한 영화라 큰 타격은 없었고 정신적으로 지치기도 했어요.​​


    >


    그래서 소개하는데 망설인 거예요.그런데도 애써 소개하는 이유는, 섭식 미닫이라는 병이 누군가는 과인에게 전혀 "하나과"가 아닌 것 같고 무관심."누군가는 내 주위 사람들이 병에 걸리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무관심, 그런 무심한 태도가 실제 병든 사람에게 전해진 순간이, 나는, 공포입니다"노화는 하나밖에 안 돼 괜찮은 병의 징후를 지나치게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


    >


    많은 사람들이 개인의 의지가 답이라고 합니다.그러나 나쁘지 않기 때문에 이는 단번에 고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매우 보편적이고 흔한 질병이며, 뼛속까지 퍼진 통증이 영혼을 蝕아먹는 병이다.치유하는 과정에서 의지만이 답이 아니라고 생각해요.괜찮으시다면 봐 주세요.세계를 해설하다


    <익스플레인> 세계를 해설하다 넷플릭스 오리지날 다큐멘터리입니다. K-POP, 성별간의 차이, 주식, 정치적 올바름, 여성의 쾌락 등 폭넓은 테마 카테고리, 정확한 설명, 적당한 분량을 요구하는 시청자를 위한 최적의 다큐멘터리입니다.주제에대해서무식하더라도이해하기쉽게설명하고편집과음성전체의친절한과정속에서이루어집니다.​


    >


    이런 느낌으로 즐겨봤습니다.저는 깊이 파고들지 않아도, 얕아도 알면 되는 파라서 관심을 갖지 않았던 설령은 아예 관심을 갖지 않고 몰랐던 분야에 대한 정보를 꼬치꼬치 새기면서 나쁘지 않습니다.정보 퀄리티가 좋습니다. 추천·최하위의 마녀 밀드레드


    >


    아내의 목소리에는 유아용이라고 생각하고 외면했다〈최하위의 마녀 밀드레드〉.전 세계에서 사랑받은 질 머피의 동화 시리즈 원작입니다.밀드레드 집 발코니에 꼬마마녀가 전락한 데서 비롯되는 내용이다.꼬마마녀에 대해서 마녀학교로 영업하고 있는 밀드레드. "집안에 마법사도 없고 마법을 해본 적도 없기 때문에 사건을 많이 일으킵니다.​​


    >


    영국의 마법학교에서 하는 마녀수업의 줄거리이다.해리포터 작가 J.K. 롤링이 이야기를 구상할 때 큰 영감을 얻은 책이래요.물론 해리 포터와 달리 CG 본인의 스토리가 전체 관람가에 맞는 수준이지만 재미있어요.'최하위 마녀 밀드레드'를 보는 아동보다 어른 팬이 더 많습니다.​​


    >


    유치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현은 정말 울고 웃습니다.엄격한 넷플릭스로 시즌을 내주고 있다는 게 인적 증거다.7월에 시즌 3자신 올 거예요!​


    >


    아직 보지 못한 분들은 신기해 보이지만 마녀선생 팬들도 대거 나서지 않을 것이다."자기 마음대로 하는 게 마녀야"


    >


    여자애들의 성장 서사인데 캐릭터들은 다 귀엽고 소중해요.친구들과 용기를 주고받는 용감한 아이들을 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플레이.시즌 3 나오기 전에 미리 봐두는 게 좋겠죠?


    아이를 결정하는 넷플릭스미드는 여기에 정리해 정리했습니다. 아이를 결정하는 작품이라 빛이 바랬어요.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