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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 절제술 + 비중격만곡증 수술 후기 [71차] - 편도 출혈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10:30

    6/9​ 코의 통증 ☆ ☆ ☆ ☆ ☆ 목의 통증 ★ ★ ★ ★ ★ 귀 아픔 ★ ★ ☆ ☆ ☆ ​ ​ 코는 여전히 막혔다.숨쉬고 싶다... 목의 통증은 어제와 오항마오항 그랬듯이, 정말로 날이 강한 그 본인조차 어제는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면 언제나 그랬듯이, 날은 예상했던 아픔으로 그대로 소리식을 먹는다.하지만 소리식을 먹을때마다 아프다... 언제쯤 끼니를 때리 먹을수 있든지 본인.. 내가 먹을수 있는 최선의 만찬입니다..면도, 사골국, 호박죽, 계란찜, 두부, 두유, 요프레... 영양가득 치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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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는 산책도 하고 마트도 다녀왔다.밤에 느끼는 통증과 밤에 느끼는 통증은 매우 크다.낮에는 진통제로 참을 만한 데...밤엔 진통제가 듣지 않​의 저녁 일 0시 자려고 누웠다.그런데... 작품 1출혈이 나온 좌측 하단 편도로 출혈이 본 인고 있다.오우거 맨날맨날도 흐지부지..한때 가끔 신음소리가 났었는데 계속 안나오고 있는거 같아.근데 약간 새는 것 같은 의견어느정도 지혈은 되니까 그런가... 편도 주위에 피가 응고되어 혈흔으로 변했어 결국 지쳐서 더 피가 나면 응급실을 가기로 결정하고 앉아서 잠이 들었다.도 맨 위 햄.하고 통증이 심한 71회였던 것 같다.아픈 걸 참고 억지로 잘 먹어서 그런가 보다 하는 의견도 있다.​ ​ ​ ​ ​ ​의 아래는 편도 수술 71회 사진 왼쪽 아래 편도(위 사진 오른쪽 아래)출혈로 낙인을 시작했습니다....계속 세면대에 쌓아 둔 피가 종이 컵 한잔에는 됐습니다 그래도 응급실에 가지 말고 제대로 지혈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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