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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림프종 전이여부 검사결과. 목에 과인타난 넌 누구니
    카테고리 없음 2020. 3. 15. 12:23

    2019년 10월 10일 혈액종양내과 림프종의 전이검사 결과, 검사 결과가 과민하기 전까지 얼마나 과민했는지, 다른 것보다 제 몸에 매우 민감했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걸린 것도 설마...? 기침이 좀 가혹해지는 것도 설마...?단독 오바, 난리 나도 평생 암에 맞을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내가 너무 오래 걸려 몸이 날카로워질 수밖에.심정적으로 검사를 하고 결과를 듣고 그 사이에 역시나 많은 걱정을 하고 지내다보니 사실 하루하루가 피곤했다. 긍정적인 결과를 생각하면서 기다려도 어떤 것에 신경을 쓰고 있는 거죠. 보면 피곤해서 잠이 많아지거나 어떤 날은 걱정으로 불면증이 되기도 한다.결과를 묻는 날은 신랑과 우리 두 번째와 함께 출발 유모차에 태워 표준 지하철을 이용했어요. 정스트리지대병원 주차장은 항상 왜 만차인지 지하철 최고로 편리하다.9시 30분에 예약되어 있어서, 바로 그 때 들어갔다.존스트리지의자에앉아 의사의얼굴을봤더니목이고파서 상당히


    촬영한 것을 천천히 둘러본 본인은 하얗고 검다고 밖에 말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주 저게 내 머릿속에서 눈으로 보고 있었다.하나붕하나초가 왜 이렇게 초조해하냐 - 눈이 아픈 건 아니었어요?수술하고 최근까지 어떠세요? 나는 안 아프고 잘 전과 같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고개를 끄덕이더니 갑자기 불안해 하며 본인에게 질문하셨다.목이 비록 시는 잘 부은 건가요?아니면 몸이 좀 아팠나요?감기 기운으로 편도가 약간 분 상태이므로 설마...달라는 줄 알고 잘 감기 기운인데 잘 아픈 것은 나타나지 않으면 이 얘기하면 자리에서 일어선 나의 목 주위를 만지는


    왜...? 단지 스쳐지나간 소견은, 목에 전이된 것일까...? 이 소견이 휙 스쳐가 목을 만지고 다시 자리에 앉았다.그리고 또 이렇게 말씀하신다.- 일단 눈 부위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수술이 잘되어서 눈에 따로 치료가 들어가지 않아도 됩니다."그런데 저는 눈에 뭐가 남아 있는 건 제 눈에는 보이는데 치료는 안 들어가도 돼요?" -결과적으로는 아무것도 없어요.아무것도 없습니다, 게다가 치료를 하면 물론 재발 가능성은 점점 낮아집니다만 굳이 없는데 방사선 치료를 할 필요가 있는 것일까요? 오히려 앞으로 재발했을 때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림프종에 종류가 많은데 제 림프종은 무슨 림프종입니까...? 여포성 림프종입니다.더디게 저급에 해당되는데요. 저는 실제 재발 가능성도 다 죽이고 싶은데 아무 것도 아닌 곳에 굳이 방사선 치료를 하면 눈에 좋은 세포까지 죽여 좋지 않을 것이라고 이 말씀하셨다. 천천히 가는 경우라 자기 안에서도 뭔가 생겼을 때 해도 늦지 않다고 하셨고, 하지만 살면서 림프절이 더 붓기 때문에 수술한 부위가 아프고 불쾌하면 꼭 빨리 오라고 하셨다.뭔가 똥만 싼 상념이라고 해야 하나, 신전이 된 곳도 없고 정이 말이 너무 아름답다는데 자꾸 느리게 진행된다 뭔가 내 안에서 재발했을 때 치료해도 늦지 않다는 말을 들으니 불편했다.검색해보니 여포성 림프종은 특히 자기재발이 많다고.... 하지만.... 일단 자기는 진짜인 것 같아요. 고마운 일입니다 속으로 얼마나 자신감을 외쳤는지, 그래도 아직 다른 결과가 있어 고개를 끄덕이며 얘기를 들었다.폐에도 이상이 없지만 목에 만약 같은 것이 발견되었는데 크기는 매우 작고, 이렇게 보기에는 부종과 같은 것인데, 림프종이 원인이 되어 생긴 것은 아닌 것 같고, 내분비과에서 진찰을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겉보기에는 물 어쩌면 그렇지 그래도 확실히 아는 편이 좋으니까요 이건 또 무슨 sound우선 물이라도 먹고 싶다니까, 그렇게 자신 있게 대답했는데 또 검사를 하고 결과를 기다릴 일을 해야 하다니, 그게 당신, 너무 피곤하다. 그래도 검사 결과 상전이 된 곳이 없다.다른 치료 필요 없어 추적관찰 6개월에 한 번씩


    이 이야기를 얼마나 자기를 기다렸는지......정말로 감사했다 그래서 자기는 '그렇다면 지금 뭘 해야 되느냐'고 물어보니까 - 잘 살았던 대로 살아요 - 이렇게 어려운 얘기를 했다.... 그럼 술 마셔도 되고 늦잠 자도 되고 스트레스 받아도 돼요?좋은 결과를 먼저 걱정하시는 양가 부모에게 알리고 갑상샘 쪽으로 노화를 알아보기 위해 내분비과 진료를 기다렸다.다행히 낮에 받을 수 있었지만 마지막이었다.2019년 10월 101 내분비과 진료를 긴장하면서 내분비과 교수를 만나다.먼저 제 상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CT촬영을 했더니, 발견된 혈액종양내과 교수 같은 말씀을 하시는, 대부분이 이렇게 작고 둥근 모양의 아이는 수압이 많이 있습니다.걱정하지 말고 어떤지는 알아야 하기 때문에, 초음파 검사나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어 있는지 검사한 적이 없지요? 그 검사 같이 할게요.피를 뽑아서 예약을 잡아서 가면 나와요.아, 사실은 혈액종양내과에서 끝내고 싶은데, 적어도 검사에 한번, 그 나이가 뭔지, 결과를 묻는다면 한번 나쁘면, 수술 1로 괜찮더라도 추적한다고 할 것 같고, 그랬더니, 자기는 대학병원을 역시 와야 ....... 그래서 대학병원에 사람이 많은지.... 병원에 자주 가고 싶어 했다.빨리 서류를 다 털어서 보험사에 내고 뭘 정리하고 싶었는데 이쪽에서도 갑상선에 뭐가 있다고 하면 물가령은 잘 둔다고 해서 예약을 잡아 놓고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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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이된 곳이 없다고 하지만, 내가 암이라는 것을 확인했을 때부터 내 시의 당신은 서울에서 진료를 한번 받아보면 어떻겠느냐고 스토리를 썼다.제 friend안에 신장암을 앓았던 friend가 있는데 그 friend도 만약 과라서 서울병원도 가보도록 다른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하기에 진심으로 생각했습니다. 아무런 전이 없이 치료가 필요 없다고 하는데 가봤자 차비만 낭비하고 같은 sound를 물어보지 않을까, 아니면 다른 뭔가 있는 sound 그것 또한 무서워서 갈지 스토리하려고 할 때는 갈지 하는 스토리가 생각나지 않으면 과도한 음주 중에 후회할까봐 서울아산병원에 다시 검사한 기록을 넣어서 다시 읽기로 했습니다. 이 스토리는, 서울 아산 병원의 진료편으로!!!(결과적으로 주위는, "가봐서 다행이에요"라는 반응. 추가 검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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